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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명예회장 세균

압해정씨 종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종회 명예회장 정세균입니다.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문중 어르신과 종친 여러분의 가정에 올 한해도 희망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해 종친 여러분의 커다란 성원 아래 국회의장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평의원으로 돌아왔습니다.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신 25만 종친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조상을 기억하고, 모임을 갖는 것은 내 근본을 알고 그 바탕 위에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자 함입니다. 시조 대양군의 자손이라는 굳건한 뿌리의식과 다산공을 비롯한 수많은 인물을 배출한 명문혈족의 자부심은 우리 문중의 큰 자부심이자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조상님들께서 물려주신 소중한 가치와 유산을 보존하고 드높이기 위해 우리 대종회에서는 지난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인터넷 족보 1차 개통에 이어 올해 완전개통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또한 회관 설립기금의 90% 달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자립경영의 원년이라는 큰 획을 그을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앞으로 추진될 도 산 성역화 사업 등도 원만하게 이뤄지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종친 여러분, 압해 정씨의 후손으로서 올해도 부끄러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갑시다. 영식 회장님을 중심으로 우리 선현의 가르침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에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대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2019년 새해 모두의 앞길에 만복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대종회 명예회장 정세균